◐ Eruption/one Way Ticket - 슬픈 노래가사를 신나는 디스코 음악으로 부르는 Eruption(이럽션)의 one Way Ticket ◑
이럽션 (Eruption) 가수
멤버 프레셔스 윌슨(Precious Wilson, 보컬), 그레그 페리뉴(Greg Perrineau, 기타), 모건 페리뉴(Morgan Perrineau, 베이스), 게리 윌리엄스(Gerry Williams, 키보드), 에릭 킹슬리(Eric Kingsley, 드럼)
데뷔 1976년 1집 앨범 [Let Me Take Your Back in Time]
경력 1985 밴드 공식 해체
멤버 '제인 요헨' 영입
멤버 '킴 데이비스' 사망
1979 멤버 '킴 데이비스' 영입
Eruption(이럽션)
보니 엠의 노래로 많이들 알고 있는 one way ticket은 Eruption의 노래입니다.
소리없는 폭발 - Silent Eruption, 이라는 이름으로 1974년 영국에서 결성된 이 그룹은
보니 엠의 프로듀서에 의해 독일로 가게 되지요. 독일에서 Eruption이라고 이름을 바꿉니다.
이럽션의 두번째 싱글앨범에 실린 곡이 원웨이 티켓이었고, 이 곡으로 대히트를 치게 됩니다.
같은 프로듀서의 영향 아래 있다보니 보니 엠도 자연스럽게 부르게 된 거지요
이럽션은 보니 엠의 짝퉁이면서 보니 엠과 운명을 같이 한 그룹입니다.
스타일도 비슷합니다.
그러나 이 노래의 주인은 보니 엠이 아니라 이럽션입니다.
이 노래 가사는 정말 슬픕니다.
그런데 가수들은 신이 났습니다.
신나는 디스코 음악이지요.
슬픔을 잊는 방법도 여러가지 있잖아요.
이 노래가 한참 유행하던 70년대 말, 80년대 초 어디를 가든
원웨이 티켓, 원웨이 티켓이라는 부분과 우~ 우~라는 부분이 들렸습니다.
그게, 보니 엠이었는지 이럽션이었는지는 몰랐습니다.
그냥 원웨이 티켓, 우우~ 하면 그만이었죠....
★ Eruption(이럽션)의 one Way Ticket 가사 ★
Choo choo train a chugging down the track
Gotta travel on, never comin' back woo woo~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woo woo~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칙칙-폭폭소리를 내며 기차 길을 따라간답니다.
여행을 하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렵니다
워우 워~ 이젠 울적한 기분으로 살 수 없다고요
Bye bye love, my baby's leavin' me
Now lovely teardrops are all that I can see woo woo~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woo woo~
안녕, 안녕 내 사랑이여 내 사랑하는 여인은 날 떠나갑니다
이제 외로움의 눈물로만 세월을 보내야겠지요
워우 워 슬픔으로 가는 외길(편도) 기차표를 사렵니다
I'm gonna take a trip to lonesome town
Gonna stay at heartbreak hotel
A fool such as I there never was
I cry a tear so well
외로움의 도시로 여행을 떠나렵니다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머무는 호텔에서 머무를 거예요
나처럼 울기 잘하는 바보는 그 곳엔 결코 없겠지요
Choo choo train a chugging down the track
Gotta travel on, never comin' back woo woo~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woo woo~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칙칙-폭폭소리를 내며 기차 길을 따라간답니다.
여행을 하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렵니다
워우 워~ 이젠 울적한 기분으로 살 수 없다고요
★ Eruption(이럽션)의 one Way Ticket 악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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