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의자격/청춘합창단/오디션-세월이 고스라히 스며있는 울림의 목소리 제2의 배다해와 선우의 감동적인 오디션 동영상 다시보기 ◑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시즌2는 '경규 막내 되기' 프로젝트로서
52세 이상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중장년층대상으로 함창단을 구성 하여
9월말 KBS에서 주최하는 전국규모의 합창경연대회에 참여할 예정 입니다..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오디션 그 두 번째 이야기....
이번 오디션의 참가자중에....
류재향씨는 6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자연스러운 고음처리로
김태원은 제2의 배다해라며 기뻐했으며 잠시후 참여한
안봉화(57)씨는 힘이 넘치고 맑은 목소리로 1급수라는 평을 들으며 제2의 선우라고 흡족해 했습니다..
사연있는 숨은 고수들이 쏙쏙 모이고...
세월이 고스라히 스며있는 아름다운 목소리...
이번 남자의 자격 청춘 합창단편 정말 기대됩니다...
그럼 여기서 제2의 배다해와 선우의 오디션을 모습을 감상 하시길 바랍니다...
류재향씨는 대학에서는 성악을 전공했고, 교회에서 지휘한지 15년 정도 됐다고 자신을 소개 하며
안정된 자세와 소프라노 음역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는 노래실력을 보여줬습니다..
< 남자의 자격 제2의 배다해 >
안봉화씨는 솔로를 시켜도 될 정도로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안정적인 음색,
정확한 음정과 박자를 선보였습니다..
< 남자의 자격 제2의 선우 >
남자의자격 청춘합창단 너무 감동적이고...
아버님과 어머님들의 열정 정말 대단 하십니다...
파이팅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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