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uise Tucker/Midnight Blue - 오페라가수 루이스 터커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Midnight Blue ◑
Louise Tucker( 루이스 터커 )
1982년 작품으로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에 영어가사를 입혀 발표한 노래.
1984년도 중반 무렵에 "Midnight Blue"란 작품으로
대단한 화제를 모았던 루이스 터커(Louise Tucker)는,
영국의 브리스톨 출신으로,
명문인 런던의 길드홀 음악원에서
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수업을 받았지만,
약속된 오페라 무대를 버리고
돌연 대중가요 가수로 변신,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비창」
제2악장의 멜로디에 가사를 얹은
"Midnight Blue"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 Louise Tucker(루이스 터커)의 Midnight Blue 가사 ★
Midnight blue - so lonely without you.
Dreams fed by the mem'ries
oh let the music play.
Midnight blue - those treasured thoughts of you.
깊은 밤의 이 우울함 - 그대 없이는 너무 외로워요
추억으로만 가득 찬 꿈들
아, 음악이 울려퍼지게 해 주세요
깊은 밤의 이 우울함 - 그대와의 소중한 추억만이 남았죠
Gone now and forever
please
let the music play.
Midnight
midnight -
I forgave you
couldn't save you
drove you from my mind.
Midnight blue - so lonely without you.
Warm words from a fantasy
oh let the music play.
영원히 사라져 버린 건가요
제발
음악이 울려퍼지게 해 주세요
깊은 밤
깊은 밤
난 그대를 용서할께요
그대를 지울 수 없었죠
내 마음 속에서 치울 수 없었죠
깊은 밤의 이 우울함 - 그대 없이는 너무 외로워요
환상 속의 따스한 그 대화들
아, 음악이 울려퍼지게 해 주세요
Midnight blue - the tears come flowing through.
I'll never forget you
please
let the music play.
Midnight
midnight...
Midnight blue - those treasured thoughts of you.
Gone now and forever - please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이 우울함 - 눈물만이 이 밤을 타고 흐르죠
난 그대를 영원히 잊지 못할 거에요
제발
음악이 울려퍼지게 해 주세요
깊은 이 밤에,
깊은 이 밤에
깊은 밤의 이 우울함 - 그대와의 소중한 추억만이 남았죠
영원히 사라져 버린 건가요, 제발
음악이 울려퍼지게 해 주세요
★ Louise Tucker(루이스 터커)의 Midnight Blue 악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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