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팝송] Angel of the Morning/Juice Newton - 듣고 있으면 80년대 추억이 떠오르는 Juice Newton의 Angel of the Morning ◑
쥬시 뉴튼 (Judith Kaye Cohen) 가수
출생 1952년 2월 18일 (미국)
데뷔 1975년 1집 앨범 [Juice Newton & Silver Spur]
수상 1982년 컨트리뮤직협회(CMA) 어워드 올해의 여성 보컬상
1982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여성 컨트리 보컬상
▶ Juice Newton
Juice Newton은 1952년생으로 미국 미국버지니아 가수 그는 1981년 나이 서른이 넘어 발표했던 Juice
앨범에서 Angel Of The Morning Queen Of Hearts The Sweetest Thing"등 우리 귀에도 친숙한 3곡의
Top 10 싱글을 히트 시키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싱글 Angel Of The Morning 으로 세계의 팝 휠드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던 그녀는 80년대 초반에 장래가 유망한 신인중의 한명으로 평가되었다
신인이라곤 하지만 그녀는 70년대 초반부터 팝 휠드에서 활동한 경력의 소유자다.
1972년에는 쥬스 뉴톤 앤 실버 스퍼를 결성하여 로스엔젤리스의 다운타운가에서 인기를 모았다.
이 그룹을 통하여 앨범을 발표 했으나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1978년에 해체되었다.
솔로로 전향한 그녀의 1981년에 출반된 세번째 앨범 Juice가 최초로 대히트곡 Angel Of The Morning 을 커트해냈다.
뒤이어 Queen Of Hearts가 공전의 히트를날리며 무명이던 쥬스 뉴톤을 세계적인 스타로 변모시켰다.
★ Juice Newton 의 Angel of the Morning 가사 ★
There'll be no strings
to bind your hands
Not if my love can find
your heart
And there's no need
to take a stand
For it was I
who chose to start
I see no need
to take me home
I'm old enough to face the dawn
나의 사랑이
당신의 사랑을 찾지 못한다면
어디에도 당신을 구속하고 있는
그런 끈은 없을 거에요
자꾸 당신의 처지를 고집하려 할
필요는 없어요
사랑을 시작하기로 선택한건
바로 나였으니까요
나를 집으로 데려다 줄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아요
나도 이젠 새벽을 맞이할만큼 컸으니까요.
*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baby *
그냥 날, 아침이면 찾아오는
천사라고 불러 주세요, 천사라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기 전에
그저 내 뺨만이라도 어루만져 주세요. 내 사랑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Then slowly turn away from me
그냥 날, 아침이면 찾아오는
천사라고 불러 주세요, 천사라고..
그리고선 살며시 내 곁을 떠나가세요.
Maybe the sun's light
will be dim
And it won't matter anyhow
If morning's echo says
we've sinned
Well it was what I wanted now
And if we're
victims of the night
I won't be blinded by the night
아마도 그렇게 밝게 빛나던 태양 빛도
언젠가 희미해지겠지요
어쨓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메아리쳐 오는 아침의 소리가
우리가 죄를 지었다라고 외쳐대도
그건 바로 지금 내가 원했던거였어요
또한 우리가 어두운 밤으로 인해
죄(희생)를 지었다 하더라도
난 그 어둠으로 눈이 멀어지진 않을거에요.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Then slowly turn away
I won't beg you to stay with me
through the tears `of the day
of the years
baby baby
그저 날, 아침이면 찾아오는
천사라고 불러 주세요, 천사라고..
그리고선 살며시 내 곁을 떠나가세요.
내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매달리진 않을거에요
하지만 수많은 세월동안
매일같이 눈물이 마를 날이 없겠지만요
내사랑, 내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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