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에게 책을 읽도록 도와 주십니까?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책을 권하기 보다는 문제 하나 더 풀기를 바라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이야기 하고 소통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으시다면 자녀들에게 책을 읽게 해야 합니다.
책은 마음에 양식을 쌓는것만이 아니라 살아가는동안 지혜와 힘을 더 해 줍니다.
어려움을 이길 힘을 주고 잘 못된일에 깊이 생각하고 고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얻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굄을 얻을 수 있는 지도력도 생깁니다.
Tomorrow 에서 몇분의 멘토를 모셨습니다.
이수성 전 총리는 목민심서를 권함니다.
경제적인 위기감이 커지는 이때에 정약용 선생의 지혜를 배우길 바라는 것입니다.
정병국 문화 체육부 장관은
삼국지를 권합니다.어떤 지도자의 길을 갈 것인지 서로 대조되는 지도자들을 연결해 보고
용인술, 치국책 등등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정우 교수님 이나 안도현 시인께서도 각각 존 스튜어트의 자유론 이나
E.F.슈마허의 작은것이 아름답다 등입니다.(그 외에도 몇분)
Tomorrow 에서는 한중록을 추천합니다.
혜경궁 홍씨 그의 삶과 인생의 역경 아마 제가 그분이라면 그때 그때 어떤 마음으로 살았을까.....
epika는
" 나를 끌고가는 너는 누구냐? " 이 책을 소개 합니다.
세계는 청소년 교육이 제일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은 한집 한자녀 낳기를 하기 때문에 말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와 있습니다.
결국 중국 공산당이 가장 싫어하는 기독교, 그 중에도 목사님을 초청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공산당 에게는 있을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듣고있는 동안 너무나 확실한 내면의 세계에 또 다른 내가 존재하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 그들이 들은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고자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여름 한국에서 먼저 출간한 책이 " 나를 끌고가는 너는 누구냐? "입니다.
이 책은 자기 개발서 입니다.읽어 보신 분들의 뜨거운 반응은 상상 이상입니다.
" 나를 알지 못하면 변화를 얻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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