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드시 알아야할 측정의 단위 - 국제 단위계(SI단위) ◑
반드시 알아야할 측정의 단위
국제 단위계(SI단위)
비밀 프로젝트의 실패! 원인은?
1960년 냉전시대,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비밀리에 미국에 모였다.
극비리에 추진되는 위공귀성 프로젝트에 참여 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인공위성 프로젝트는 계속 실패를 거듭했다.
이유도 모르는 실패를 계속 거듭하자, 인공위성 프로젝트는 잠정적인 중단 위기에 놓였고 우선적으로 실패 분석 원인을 하기로 했다.
실패원인을 연구 초기 단계에서 부터 분석한 결과 실패 이유가 측정의 단위에서 비롯된 것을 찾아 낼수 있었다.
각국의 과학자들의 측정 방법이 서로 다르고, 측정의 단위 개념이 다른 상태에서 연구를 진행 해왔기에 실패를 했던 것이다.
구체적으로 프랑스의 과학자 길이 단위개념은 미터이고, 미국 및 영국 과학자 길이 단위개념은 인치이다.
또한 무게 단위는 파운드를 쓰는 나라도 있고, 킬로그램을 쓰는 나라도 있다.
단위 개념이 각국마다 다른 상태에서의 측정 및 연구는 인치를 미터로 미터를 인치로 착각 할 수 있으며 또한 각국의 서로 다른 체계의 측정 단위를 사용 하기에 다시금 자신들의 단위로 일일이 환산 하여야했다.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시간과 노력이 들고, 오류가 생기기 쉬웠던것.
통일 하지 못한 댓가는 비싸다 이외에도 SI단위 미사용으로 생긴 대표적인 사례들은 많다 미터법으로 단위를 통일하지 못한 댓가는 미국은 1억 2500만 달러짜리 탐사를 잃고 말았다.
화성탐사선 폭발 사고가 바로 그것, 1999년 9월 23일 화성궤도에 진입하던 탐사선이 폭발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록히드마틴사는 야드파운드번으로 탐사선을 제작한 반면,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는 미터법으로 운영하여 발샐한 사고였다.
캐나다에서 종종 일어나는 교통 사고도 마찬가지, 캐나다는 우리나라와 같이 자동차 속도 제한 이정표 Km/h로 표기하고 있지만, 미국은 아직도 일부만 Km/h와 mile/h를 병기하고 있을뿐 대부분은 mile/h 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의 관행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 지대에서 자동차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자동차로 미국에서 캐나다로 이동하는것은 자유롭지만, 국경지대를 넘어서는 순간 마일과 킬로미터 차이로 인한 혼란은 속도위반뿐 아니라 자동차 사고로 이어 지는것
오직 미국만 홀대하는 단위
냉전시대 비밀리에 있었던 인공위성 프로젝트 실패 이후, 국제 회의 에서 국제적으로 공용 할 수 있는 통일된 측정의 단위가 필요 하다는 것을 각국의 정상들이 꺠달았다.
각 나라별로 이런 대안책을 마련했고 결국 국제 표준이 되는 국게 단위계가 탄생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각국은 각종 문서나 특히 국제간의 교류문서에는 단위를 표기함에 있어
명칭으로 표기하지 아니하고 단위 기호로 표기하기로 정했다.
유일하게 세계 최강국인 미국만이 아직 까지도 자기네 나라의 단위와 SI 단위를 함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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